올해로 8회를 맞은 ‘리치몬드 나이트 마켓’이 리치몬드 벌칸 웨이에서 문을 열었다. 한국의 남대문을 연상케 하는 벼룩시장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한국의 서민음식을 판매하는 푸드마켓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나이트 마켓은 10월 8일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 오후 7시부터 개장한다. 행사정보 www.richmondnightmarket.com
엄미선 인턴기자 고려대 4년 efmis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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