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북미 전체 판매량이 크게 줄고 전세계 자동차 판매대수도 76년 만에 도요타에 추월 당한 GM이 매출 증대에 고심하는 가운데, 밴쿠버 터미널 애비뉴의 GM 딜러십에서 가격 파괴를 상징하는 자동차 전시로 지나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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