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참전기념비 착공식이 21일 오후 버나비 센트럴 파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첫 삽'을 뜨고 있다. 왼쪽부터 최충주 총영사, 존 비숍 KVA 태평양지역 회장, 최창식 한인회장, 해리 블로이 주의원), 서정국 재향군인회 회장, 피터 줄리앙 연방의원, 데릭 코리건 버나비 시장, 채승기 건립준비위원장.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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