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저녁 써리 퍼시픽 아카데미(Pacific Academy) 오라토리움에서 열린 장애인 음악가 최승원(테너), 이상재(클라리넷), 김종훈(바이올린)씨의 '희망으로' 콘서트가 밴쿠버 한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며 성황리에 열렸다.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