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구불한 얼음 트랙이 지난 3일 캐나다 동부 퀘벡시티의 밤을 환하게 밝혔다. 이 얼음 트랙은 ‘레드불 크래시드 아이스(Red Bull CrashedIce)’라는 신종 스포츠 대회를 위해 마련됐다. 이 대회에선 스케이트를 신은 선수들이 고속으로 트랙을 질주하며 장애물을 넘거나 회전을 하면서 기량을 겨룬다.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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