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타세라톱스네스모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뿔 달린 공룡화석을 클리블랜드 자연사 박물관이 3일 공개했다. 올해 3월판 고생물학 잡지에 이 공룡을 소개한 박물관의 마이클 리안은 6년 전 캐나다 알버타 남부지역에서 이 화석을 발굴했다.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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