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밤 미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가 미 플로리다주 데이토나 비치의 밤하늘에 포물선을 그리며 솟아오르고 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왕복선 야간 발사는 2002년 11월 엔데버 호 발사 이후 4년 만에 처음이다. 승무원 7명을 태운 디스커버리호는 12일간 우주에 머물면서 국제우주정거장(ISS)의 배선 교체 작업을 하고 21일 귀환한다. 로이터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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