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 환율이 전날보다 7.90원 급락한 가운데 외환은행 본점 직원들이 환율 상황을 체크하고 있다. 이날 은행 등 금융기관에는 환율 급락에 놀란 고객들의 문의가 많았다.
주완중 기자 / 조선일보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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