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황금 들녘이 펼쳐졌다.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신천목장에서 감귤 껍질을 말리는 작업이 한창이다. 차가운 해풍과 따사로운 햇볕에 건조되는 감귤 껍질은 한약재로 사랑을 받고 있다. 이종현 객원기자 (블로그)graphe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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