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한 달여 앞두고 밴쿠버 주요 백화점은 황금대목 준비로 한창이다. 지난해보다 10%이상 매출신장을 기대하고 있는 한 매장에는 할인 안내와 함께 구인광고도 크게 내걸었다.
이용욱기자 lee@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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