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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한민국" 이어지는 탄성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6-10-10 00:00

[화보] 해군 순항훈련함대 홍보단 공연 한가위 전통문화축제 400여명 나들이






해군 의장대의 시범은 절로 탄성을 자아낸다.



해군 순항훈련함대는 참전기념비 건립기금으로 1303.37달러를 전달했다.











해군순항훈련함대 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도는 우리의 힘과 기술의 상징이었다.






사관학교 생도로 구성된 태권도 시범단이 눈을 가린채 공중 회전 차기로 목표물을 가격하고 있다.












7일 한민족 전통문화축제에 참가한 해군순항훈련함대 태권도 시범단의 뛰어 옆차기.











해군 태권도 시범단이 격파시범을 보이고 있다.












한가위 전통문화축제에 참가한 400여명의 교민들은 해군순함훈련함대의 공연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해군 순항훈련함대 홍보단 소속 사물놀이 팀의 상모돌리기.












노스 밴쿠버 버라드 항구에 나온 동포들은 태극기와 캐나다 국기를 흔들며 아쉬운 작별의 시간을 보냈다.











아쉬운 작별의 시간. 동포들은 손을 흔들며 다음 기항지인 샌프란시스코로 떠나는 순항함대를 환송했다.







사진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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