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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 함께 빚어요"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6-09-27 00:00



중국, 몽골, 우즈베키스탄 출신 유학생들이 빚은 송편과 전통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 광운대는 추억에도 고향에 가지 못하는 외국인 학생들을 위해 27일 이 행사를 열었다. / 조선일보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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