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몽골, 우즈베키스탄 출신 유학생들이 빚은 송편과 전통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 광운대는 추억에도 고향에 가지 못하는 외국인 학생들을 위해 27일 이 행사를 열었다. / 조선일보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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