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왕복선 아틀란티스호의 승무원인 조지프 태너가 12일 우주 정거장에 구조물을 설치하기 위해 우주 유영에 나서고 있다. 이날 태너와 함께 여성으로서는 일곱번 째로 유영에 성공한 스테파니신 파이퍼는 "아, 멋지다"라는 감탄사를 쏟아냈다고 AP는 전했다. 미 항공우주국(NASA) 제공/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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