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인 요한 베르부르트씨가 2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명물 KL 타워(421m)에서 뛰어내리며 두 손으로 V 를 그리고 있다. 말레이시아 독립 49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에는 베르부르트씨를 비롯해 80여명이 참가했다. 베이스 점프란 빌딩, 교량 , 산 등 높은 곳에서 몸을 던져 자유낙하하다가 일정 고도에서 낙하산을 펴 착지하는 스포츠다 . /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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