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휴전이 발효된 후, 레바논 남부의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레바논인들의 차량 수백대가 항구 도시 시돈 부근에서 도로를 가득 메운 채,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다리를 지나려고 줄지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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