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아르헨티나 산타 크루즈 지역에서 발생한 원유 유출 사고로 구조돼 보호를 받아오던 펭귄 중 50마리가 지난 7월 31일 다시 바다로 방출되는 것을 관광객들과 기자들이 촬영하고 있다.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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