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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문화의 날 행사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6-06-19 00:00

사진으로 보는 한인문화의 날 행사


한창현예술단과 기수단이 한인문화의 날 첫 순서를 선보이며 축제의 흥을 돋구었다.



 










타악그룹 천둥의 한국 월드컵 응원 공연은 관객들로부터 앵콜 호응을 얻었다.







도예가 김정홍씨는 도자기를 빚어 행사장을 찾은 이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밴쿠버 한국무용단은 태평무를 통해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궁중 무용을 선보였다.






"꼭짓점 댄스, 어렵네요" 한 외국인 참가자가 한국팀을 응원하는 꼭짓점 댄스를 따라 하고 있다.





테이프 커팅. 좌로부터 이용훈 BC한인실협회장, 맥신 윌슨 코퀴틀람시장, 해리 블로이 BC주의원, 최충주 총영사, 김영필 캐나다 한인실업인 총연합회장.



한인문화협회 서병길 회장이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저희도 왔어요" 이날 행사에 초청된 어린 소녀들이 스코틀랜드 전통무용을 추고 있다.





서광사 스님들은 이날 행사장에서 불화와 연꽃 장식물, 묵주 등을 만들어 나눠주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얍!" 선행도 격파 시범. 


 




사진 권민수 기사 m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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