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히딩크의 마법' 호주, 日에 역전승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6-06-12 00:00

짜릿한 3대1 역전승. ‘신화 창조’는 끝나지 않았다. 제2의 모국인 한국을 위해 일본을 반드시 꺾겠다”던 히딩크 감독의 약속은 결국 이뤄졌다.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호주 대표팀이 12일 오전 독일 카이저스라우테른에서 열린 일본과의 F조 첫 경기에서 후반에만 3골을 몰아치며 일본에 3대1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사진은 환호하고 있는 호주 대표팀 선수들.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