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보카트가 환호하고 있다.
설기현이 골을 넣자 박지성과 안정환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골을 넣은 후 환호하는 설기현과 이천수.
아드보카트호가 26일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동유럽 다크호스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를 몰아붙이며 2대0으로 승리했다. 온 국민이 기다리던 선제골은 후반 초반 설기현이 터뜨렸다. 이어 경기 종료 직전 조재진이 경기의 끝을 알리는 마무리 골을 집어 넣었다.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