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여성의 날 기념 밴쿠버 교민 여성을 위한 세미나가 4일 뉴웨스트민스터
소재 재림교회에서 진행됐다.
김귀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간사의 진행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재림교회 김종봉 목사가 여성의 역할에 대해
강의했고, 연아 마틴 상원의원의 축사와 미셸 김 여성회장과 우애경 무궁화 여성회 부회장의 인사말, 가정의인 손영상 박사의 건강강의, 건강 채식요리 교실 및 시식회
순으로 열렸다.
한편 이날 여성의 날 기념 세미나에는 밴쿠버 여성 교민 45명이 참석해
유익한 시간을 가졌고, 톰 크미엑(Kmiec) 보수당 하원의원도
참석했다.
밴조선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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