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부터 VIFF 웹사이트에서 진행
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정병원)이 2021년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윤여정 배우
특별전’을 개최한다.
밴쿠버국제영화제(VIFF)와 공동으로 개최되는
이번 특별전은 ‘2021년 밴쿠버 한국영화제’ 기간인 7월 1일(목)부터
10일(토)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특별전에 상영될 영화는 ‘미나리(2020)’,
‘죽여주는 여자(2016)’, ‘계춘할망(2016)’, ‘여배우들(2009)’ 등 총 4편으로, 윤여정 배우의 다양한 연기를 감상할 수 있다.
영화 관람을 위해서는 밴쿠버국제영화제 웹사이트(www.viff.org)에 회원가입 후 티켓(영화별, 혹은 4편 통합)을 구매하면 된다.
또한, 총영사관은 영화 무료 관람권과 상품권 추첨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총영사관 인스타그램(@kcultureinvan)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밴조선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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