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저녁 다운타운에서 Korean Developers and Designers(KDD) 강연 및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렸다.
이번 모임에는 KDD 멤버이자 삼성전자의 프로그램 매니저인 이건 씨가 프로그램 매니저의 역할과 팁에 대한 유익한 강연을 하기도 했다.
KDD는 지난 2년간 성장해오며 현재 60명에 달하는 회원들이 실시간으로 취업·코딩·컨설팅 정보를 공유하며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또한 IT업계의 경험 많은 실무자들이 모이는 단체인 만큼 컴퓨터 전공자 및 디자이너 학생들이 직접적인 도움을 받고 있으며, IT관련자 및 학생들도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션 리 멘토에 따르면 KDD는 2020년 프로젝트에 참여할 회원들을 모집 중에 있으며,
학생 및 경력을 필요로 하는 IT업계 종사자와 구직자들에게도 많은 정보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밴조선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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