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가정의 찐한 가족애 담았다··· 연극 ‘아이 미스...
“엄마! 잘 계신거지? 엄마 보고싶어! 아이 미스유!“밴쿠버 대표 한인극단 하누리의 35주년 특별 기념 공연 <아이 미스 유>가 오는 5월 24일(금)~26일(일) 버나비 쉐드볼트 센터(Shadbolt Centre for the Arts)에서 막을 올린다. <아이 미스 유>는 극단 하누리의 공동 창작 작품인 <생일>을 각색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이다. 우리 이민 생활의 일상들을 그리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