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토요일(4일) 밴쿠버 평안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대섭 목사의 기도와 찬송가 288장으로 포문을 연 시상식은 예함 줄리아 헤븐 김의 인사말과 취지에 이어 김종욱 목사의 축사와 안젤리나 박 권사의 축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13명의 수상자 중 미리 상장과 상금을 전달 받은 두 학생을 포함하여 5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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