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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 유공자회 ‘최고령’ 박건배 옹, 100세 생일 맞아

밴조선편집부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1-04-27 14:51




6.25 참전 유공자회 캐나다 서부지회 최고령 회원인 박건배 옹이 100 생일을 맞이했다.

 

옹의 생일인 지난 26, 참전 유공자회의 이우석 회장, 서정길 부회장, 장민우 BC 주정부 다문화 자문위원이 옹이 거주하는 뉴비스타 요양원을 방문해 직접 축하를 전했고, 호건 수상, 라즈 초우한 버나비-에드먼드 주의원, 마이클 헐리 버나비 시장이 축하말을, 정병원 밴쿠버 총영사가 화환을 전달했다.  

 

밴조선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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