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회장 정기봉)
주최 평화통일강연회 및 동포간담회가 오는 21일(토) 오후 5시 코퀴틀람 소재 이그제큐티브 호텔(Executive
Hotel)에서 열린다.
이번 간담회는 2부로 나뉘어저,
1부는 평화통일 강연회 및 만찬,
2부는 송년회를 겸한 동포 간담회가 진행된다.
여러 한인 단체 대표 및 연아 마틴 상원의원,
스티브김 시의원,
박가영 교육위원이 참석하며,
넬리 신 하원의원이 주 강연자로 나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캐나다의 역할에 대한 설명과,
캐나다 의회에 대한 소개도 할 예정이다.
밴조선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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