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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의 뜻 '세대 공감'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7-11-13 00:00

선열의 고귀한 희생 기려

‘세대공감(Bridging the generations)’을 주제로 청소년들의 헌화순서를 마련, 선열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도록 일깨웠다.

1차 대전 종전 89주년을 맞아 캐나다 현충일(顯忠日) 행사가 11일 전국 곳곳에서 거행됐다. 밴쿠버 승전광장에서 열린 추모식은 참전용사를 비롯해 샘 설리반 밴쿠버 시장 등 각계인사와 시민 2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은 특히, ‘세대공감(Bridging the generations)’을 주제로 청소년들의 헌화순서를 마련, 전쟁을 모르는 세대에게 선열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도록 일깨웠다.

태극기를 든 해병전우회 기수단이 캐나다 국기 다음으로 입장하고 있다.

또, 407 해안경비단 비행대대는 승전광장의 추모비 상공을 날며 전장에서 산화해간 넋을 추모했다. 서덕모 총영사와 서정국 재향군인회장이 각각 헌화했고 해병전우회는 기수단으로 참가했다. 이날 행사직후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 회장단은 버나비 센트럴 파크에 있는 한국전 참전기념비를 ‘평화의 사도’를 찾아 참배했다.

신성욱 재향군인회 부회장 서덕모 밴쿠버 총영사, 서정국 재향군인회장, 송요상 부회장이 헌화 묵념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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