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우스 그리니우스 주한 캐나다 대사(오른쪽)와 테리 투왈스키 주한 캐나다 상공회의소 의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테리 폭스 달리기 대회에서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
테리 폭스는 암에 걸린 채 암 치료 기금 모금을 위해 캐나다 일주를 하고 사망한 캐나다의 젊은 영웅을 기리기 위 전 세계 50개국에서 개최되는 자선 달리기 대회로, 모금된 기금은 전액 국내 암 치료와 연구 기금으로 전달된다. 정경열기자 (블로그)krch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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