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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세금신고에 대해서 알려주세요(1)

지건주 회계사 kunjoojee@hotmail.com 글쓴이의 다른 글 보기

   

최종수정 : 2011-09-14 15:10

이번 컬럼에서는 유학생 또는 어학 연수생들의 세금신고 또는 베네핏등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캐나다에서 공부하며 거주하면서 세법에 따라 본인이 거주자인지를 판단하고 세금신고를 하는 것은 개개인의 책임입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거주자인지에 대한 판단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며 거주자에게는 세금신고의 의무가 따르며 이는 World Income을 세금신고시 포함하는 것을 뜻합니다.

또한 거주자는 정부에서 제공하는 각종 혜택의 대상이 될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거주자이며 소득이 낮은 경우에는 정부에서 제공하는 HST credit, BC credit, Low Income Climate Action Tax Credit, Medical Premium Assistance등의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본인이 거주자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판단은 캐나다의 social ties에 따라 또는 거주기간 등에 따라 결정된다는 말을 들어보셨을것 입니다.

또한 본인이 거주자인지 아닌지 확실하지 않을 경우 국세청으로부터 거주자 판정에 대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국세청의 거주자판정은 짦게는 10주 길게는 6개월도 걸리므로 거주자 판정을 꼭 해야하는 경우 미리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캐나다에서 183일 이상을 거주하면 간주거주자가 되며 집을 렌트해서 살고 그 외에 자동차, 신용카드, 의료보험, 면허증, 배우자, 자녀 등이 거주자 판정에 있어서 중요한 요건이 됩니다.

보통 유학생이나 연수생들은 소득이 없거나 아니면 개인기본공제 금액인 약$10,382보다 적으므로 세금신고시 납부할 세금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개인의 학비공제가 있으므로 더더욱 세금신고시 납부할 세금이 없습니다. 

따라서 세금신고를 함으로써 더 많은 혜택을 볼수 있게 되겠죠. 또한 공부를 마치고 또는 졸업을 하고나서 워킹비자를 가지고 일정기간 일을 할 수도 있는데 이와 같은 경우 미리 세금신고를 통해서 학비공제금액을 신고하고 이연시켜 놓으므로써 나중에 졸업 후 일을하고 나서 T4를 받고 세금신고를 할 때 더욱 많은 세금을 환급 받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지난 몆년간 세금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해당 연도 세금보고 양식을 작성해서 보고할 수 있으며 국세청의 심사를 통과하면 여러해 동안 받지 못한 GST/HST Credit, BC credit등을 받을 수도 있으므로 꼭 잊지말고 하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세금신고는 매년 4월30일까지 지난해의 소득에 관해서 신고하며 국세청 웹싸이트(www.cra-arc.gc.ca)를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지건주 공인 회계사
308A 4501 North Road Burnaby (한남 슈퍼 3층)
778-233-9723
kunjoojee@hotmail.com

지건주 회계사 칼럼
칼럼니스트: 지건주 회계사
  • CGA (캐나다 공인 회계사), USCPA (미국 회계사)
  • Simon Fraser University 경영학과 (회계 전공) 졸업
  • 캐나다 현지 법인 근무, 한국 삼일 회계법인(Pricewaterhouse Coopers)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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