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한인노인회(회장 김영철)와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회장 서정국)는 한인 노인들과 한인 기업인, 캐나다군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초대해 4일 버나비 센트럴 파크에서 바비큐 파티를 열었다. 이날 파티에는 약 250명 가량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권민수기자 m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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