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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노인회·재향군인회 바비큐 파티 열어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7-08-07 00:00



밴쿠버 한인노인회(회장 김영철)와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회장 서정국)는 한인 노인들과 한인 기업인, 캐나다군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초대해 4일 버나비 센트럴 파크에서 바비큐 파티를 열었다. 이날 파티에는 약 250명 가량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권민수기자 m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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