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친선 골프대회 성황
BC한인협동조합실업인협회(회장 이용훈, 이하 실협)가 주최하는 친선 골프대회가 20일 개최됐다.
포트 랭리 골프클럽(파 71, 6377야드)에서 열린 대회는 최충주 밴쿠버총영사, 데릭 코리건 버나비 시장 등 130여명의 실협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특히, 이날 실협은 한국 왕복항공권 및 행운권 추첨 수익금을 밴쿠버 아동병원에 기부, 회원 친목도모는 물론 훈훈한 이웃사랑 정신도 발휘했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남자부 장타상을 받은 정훈종씨(사진 오른쪽)와 이용훈 회장. |
실업인협회 친선골프대회가 열린 포트 랭리 골프 클럽. |
|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