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4주년 기념 찬양 공연 열어
밴쿠버 시온 찬양단(지휘 정성자)의 창립 24주년 기념 찬양의 밤이 18일 오후 7시 빌라델비아 교회에서 열렸다. 공연에는 장로 성가단과 테너 김치웅, 소프라노 박혜순씨가 찬조 출연해 훈훈함을 더했다. 시온 찬양단은 캐나다 장애인 돕기를 위해 이날 모은 행사 기금 전액을 베데스다 협회에 전달했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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