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 한인장로교회(담임목사 홍성득)가 10개월 정도의 공사 끝에 써리 88에비뉴와 160 스트릿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새 성전 건축을 끝내고 6월10일 오후 4시부터 입당 감사예배를 갖는다. 홍성득 담임목사(오른쪽)와 건설을 맡은 커크호프(Kerkhoff)사의 빌 커크호프 회장이 새로 지은 교회 앞에 함께 섰다.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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