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트뤼도 총리(왼쪽)와 피에르 폴리에브 보수당 대표 지난달 트뤼도 정부의 예산안 발표 이후 연방 자유당의 지지율이 오히려 하락하면서, 연방 보수당과 지지율 격차가 2배 가까이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기관 레제(Leger)가 1일 발표한 연방 정당 지지율 조사에 따르면, 여당인 자유당의 지지율은 23%로, 지난달 조사에 비해 3%포인트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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