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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375주년 행사 큰 성공”
"캐나다에서 좋아하는 곳 사진 올리세요"
밴쿠버시 응급대처 능력은 응급 상황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몬트리올 창건 375주년
"캐나다국립공원 앱에서 보세요"
"7년새 아동난민 5배, 30만명이 떠돌고 있다”
재외국민 ‘포토존’ 참가자 선발·포상
올해는 수마와 싸우는 캐나다
“나도 너처럼 아빠 사무실에서 놀았지”
“캐나다에서 평생 한 번 가볼만한 이곳 가봤나요?"
BC주 북부 해안 유조선 금지 법제화 예고
홍수 비상 지역 방문한 트뤼도 총리
흙을 만지고 비볐다, 따스함이 느껴졌다
밴쿠버 거리에서 잠시 달리를 본다
“손은 꼭 씻고 다닙시다”
봄철 캐네디언 로키로 가는 길 막혔다
써리 마약상이 쓰던 집 수색해 마약·무기 압수
가족에게 휴식주는 어르신 데이케어 아세요?
태양의 서커스, 자전거와 파쿠르로 새 공연 구성
“소수민족 젊은 여성 당선 자체가 장벽을 넘는 일"
밴쿠버시가 선정한 전통 멋이 있는 건물
한인 공공 양로원 건립, 꿈은 이루어졌다
BC주 정당 대표들 주거·교육 문제로 날선 공방전
캐나다회사 스마트폰, 다시 부활할까?
"밴쿠버 살려면 부부가 최소 이 정도 벌어야”
한국 미래를 결정하는 재외국민 대선 투표 시작
캐나다 패스트푸드점에서 술마실날 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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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조선영상뉴스] ✔BC북부 '서킷 브레이커' 재시행 ✔백신 거부 요양원 근로자 2천명 '무급 휴직' ✔BC, 약물중독 치료 지원 확대 ✔호건 BC 수상 팬데믹 후 지지율 최저
[밴조선영상뉴스] ✔백신접종자, 미국 육로 국경 넘으려면? ✔유선 전화 보이스피싱 주의 ✔BC여성, 자다가 수박 만한 운석이 ‘쿵’ ✔제한 속도 위반 운전자의 황당 핑계
[밴조선영상뉴스] ✔미국, 백신접종자에 육로 국경 개방 ✔BC주 5~11세 백신 접종 ✔AZ 접종자 미국 항공 입국 허용 ✔캐나다 내 가장 신뢰받는 전문직은?
[밴조선영상뉴스] ✔캐나다, 확산세 한 풀 꺾여 ✔캐나다 일자리 수, 팬데믹 이전 수준 ✔영주권 취득 세 달 연속 상승 ✔실내 마스크 의무 5세까지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신청
[밴조선영상뉴스] ✔한국, 해외 접종완료자도 ‘백신 인센티브’ 적용 ✔BC 집값 상승세 올해 말까지 ✔BC주 어린이 코로나 확산세 ✔원주민 추념의 날 ‘휴가’ 트뤼도, 결국 사과
[밴조선영상뉴스] ✔연방정부, 백신 접종 의무화 이달 말 시행 ✔청혼 이벤트 경비행기 추락 ✔미국-캐나다 국경 결혼식 ✔써리 총격···한 명 사망 ✔BC주 코로나19 현황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백신 의무 다음주부터 ✔加 소상공인 경기 전망 비관적 ✔BC 백신카드 수칙 위반 벌금 ✔BC 공무원 백신 의무 접종 ✔하키 선수, 코로나로 심근염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거주 고령층 3차 접종 본격 개시 ✔캐나다 7월 GDP 전월비 0.1% 하향세 ✔보건부, 애드빌 감기약 2종 리콜 ✔곰에게 먹이 줬다가···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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