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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캐나다 최초 한인 목회 이끈 이상철 목사 별세
  • “BC주 고용 기술·혁신 분야 키우겠다”
  • 캐나다 총리들이 밀어주는 커피 브랜드?
  • 밴쿠버 총영사-BC주정부 장관 설날 앞두고 환담
  • 올해의 위스키는 매스터슨
  • 14명 대결 중 인지도 있는 주자는 단 4명
  • 약물 오용 비상으로 예산 추가 투입
  • 알렉스프레이저에 가변차선 설치 예고
  • “향후 3년 민족사에 중요한 시점”
  • 캐나다의 겨울 별미. 단 중·동부에서만 흔한 이것
  • ”자연을 사랑하는 BC주민을 위한 차량 번호판”
  • 서부캐나다 평통위원 2인 대통령 표창 받아
  • BC주 다운페이먼트 대출 지원 사업 시작
  • 애보츠포드서 극렬 인종차별단체 전단지 발견
  • 아이키아 캐나다, "매장 숫자 2배 늘리겠다"
  • 위슬러에 스키쓰루 인출기 등장
  • 노드스톰, 한류를 선택했다
  • 도요타 "올해 하이브리드 차량 성장 기대"
  • 캐나다인 추천 "건강식으로 한국식 쌈드세요”
  • 밴듀센의 불빛으로 2017년을 열다
  • 우주에 뻗은 캐나다의 팔
  • 포트맥 화재, 캐나다인이 뽑은 국내 뉴스 1위
  • 밴쿠버의 새해 전야제
  • 크리스마스 장식, 연말까지는 본다
  • "휴일에 대중교통 이용하세요”
  • 이민으로 성장한 나라, 캐나다
  • BC주 마약 비상사태, 대책은 매일 말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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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조선영상뉴스] ✔BC북부 '서킷 브레이커' 재시행 ✔백신 거부 요양원 근로자 2천명 '무급 휴직' ✔BC, 약물중독 치료 지원 확대 ✔호건 BC 수상 팬데믹 후 지지율 최저
  • [밴조선영상뉴스] ✔백신접종자, 미국 육로 국경 넘으려면? ✔유선 전화 보이스피싱 주의 ✔BC여성, 자다가 수박 만한 운석이 ‘쿵’ ✔제한 속도 위반 운전자의 황당 핑계
  • [밴조선영상뉴스] ✔미국, 백신접종자에 육로 국경 개방 ✔BC주 5~11세 백신 접종 ✔AZ 접종자 미국 항공 입국 허용 ✔캐나다 내 가장 신뢰받는 전문직은?
  • [밴조선영상뉴스] ✔캐나다, 확산세 한 풀 꺾여 ✔캐나다 일자리 수, 팬데믹 이전 수준 ✔영주권 취득 세 달 연속 상승 ✔실내 마스크 의무 5세까지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신청
  • [밴조선영상뉴스] ✔한국, 해외 접종완료자도 ‘백신 인센티브’ 적용 ✔BC 집값 상승세 올해 말까지 ✔BC주 어린이 코로나 확산세 ✔원주민 추념의 날 ‘휴가’ 트뤼도, 결국 사과
  • [밴조선영상뉴스] ✔연방정부, 백신 접종 의무화 이달 말 시행 ✔청혼 이벤트 경비행기 추락 ✔미국-캐나다 국경 결혼식 ✔써리 총격···한 명 사망 ✔BC주 코로나19 현황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백신 의무 다음주부터 ✔加 소상공인 경기 전망 비관적 ✔BC 백신카드 수칙 위반 벌금 ✔BC 공무원 백신 의무 접종 ✔하키 선수, 코로나로 심근염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거주 고령층 3차 접종 본격 개시 ✔캐나다 7월 GDP 전월비 0.1% 하향세 ✔보건부, 애드빌 감기약 2종 리콜 ✔곰에게 먹이 줬다가···6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