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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총리의 스타워즈팬 인증
  • ”더 진심어린 원주민 정책 추진”
  • 술 권하는 BC주정부?
  • BC주수상, 지지율은 캐나다 3위
  • 캐나다 시리아난민 수용 1주년
  • 흰 눈이 펑펑~. 노스밴쿠버에 내린 폭설
  • "캐나다 최고 대목은 12월 23일"
  • 주말까지 폭설, 맹추위 대비해야
  • 연말, 음주운전으로 망치지 마세요
  • 부조리 저항 여성, 캐나다 화폐 모델로 선정
  • 한국을 표현하는 7개 핵심단어는?
  • "폭설은 싫지만~, 스키장은 즐거워"
  • 재외동포 차세대들, 한국서 김장 담그는 행사 참여
  • 총리는 산타?
  • 차가운 바닷물에 뛰어들 준비됐나요?
  • 밴쿠버 겨울 명소 개장
  • 반짝거리는 불빛, 밴쿠버의 긴 밤이 즐겁다
  • 캐나다를 대표하는 여성, 그 기준은 이렇다
  • 밴프, 내년에 꼭 가볼 세계 21대 여행지 중 하나로 선정
  • “박근혜 퇴진” 밴쿠버서 두 번째 집회
  • 캐나다 마약성 진통제에 의료비상사태 선포하나
  • 11월 동안 수염기르는 모벰버 아십니까?
  • 세계의 청년들이 버나비에서 태권도로 기량 겨룬다
  • “박근혜 하야하라” 밴쿠버 집회
  • 나라 위해 목숨바친 이를 위한 번호판
  • 트뤼도 총리, 밴쿠버 방문 해양보호계획 발표
  • 美트럼프 승리 가시화되자 加이민 홈페이지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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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조선영상뉴스] ✔BC북부 '서킷 브레이커' 재시행 ✔백신 거부 요양원 근로자 2천명 '무급 휴직' ✔BC, 약물중독 치료 지원 확대 ✔호건 BC 수상 팬데믹 후 지지율 최저
  • [밴조선영상뉴스] ✔백신접종자, 미국 육로 국경 넘으려면? ✔유선 전화 보이스피싱 주의 ✔BC여성, 자다가 수박 만한 운석이 ‘쿵’ ✔제한 속도 위반 운전자의 황당 핑계
  • [밴조선영상뉴스] ✔미국, 백신접종자에 육로 국경 개방 ✔BC주 5~11세 백신 접종 ✔AZ 접종자 미국 항공 입국 허용 ✔캐나다 내 가장 신뢰받는 전문직은?
  • [밴조선영상뉴스] ✔캐나다, 확산세 한 풀 꺾여 ✔캐나다 일자리 수, 팬데믹 이전 수준 ✔영주권 취득 세 달 연속 상승 ✔실내 마스크 의무 5세까지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신청
  • [밴조선영상뉴스] ✔한국, 해외 접종완료자도 ‘백신 인센티브’ 적용 ✔BC 집값 상승세 올해 말까지 ✔BC주 어린이 코로나 확산세 ✔원주민 추념의 날 ‘휴가’ 트뤼도, 결국 사과
  • [밴조선영상뉴스] ✔연방정부, 백신 접종 의무화 이달 말 시행 ✔청혼 이벤트 경비행기 추락 ✔미국-캐나다 국경 결혼식 ✔써리 총격···한 명 사망 ✔BC주 코로나19 현황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백신 의무 다음주부터 ✔加 소상공인 경기 전망 비관적 ✔BC 백신카드 수칙 위반 벌금 ✔BC 공무원 백신 의무 접종 ✔하키 선수, 코로나로 심근염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거주 고령층 3차 접종 본격 개시 ✔캐나다 7월 GDP 전월비 0.1% 하향세 ✔보건부, 애드빌 감기약 2종 리콜 ✔곰에게 먹이 줬다가···6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