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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달 개막’ 밴쿠버 인빅터스 게임 메달
  • 밴쿠버 푸드트럭 다 모인다
  • 로히드-애보츠포드 급행 버스 늘린다
  • 1월 1일 수영복 입고··· 차가운 바다 속으로!
  • 활주로에 남은 참사의 흔적
  • 리치몬드 캡스탄 역 공식 개통
  • 캐나다서 가장 너그러운 도시는 빅토리아
  • 내년 빅토리아에 첫 전기 버스 달린다
  • 이번주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 교통 체증 주의
  • 노스밴 크리스마스 마켓, 쉽야드서 문 열어
  • 현대차, 후방 카메라 결함 4만8000대 리콜
  • “겨울아 반갑다” 밴쿠버 스키장 속속 개장
  • 휘슬러 팬 퍼시픽, ‘캐나다 최고 스키 호텔’ 선정
  • BC주 또 가을 폭풍··· 정전·홍수 우려
  • 퇴역·현역 군인은 리멤브런스데이 대중교통 무료
  • 일요일 서머타임 해제 “1시간 더 주무세요”
  • 올시즌 최대 크루즈 밴쿠버 입항
  • 밴쿠버 강풍주의보··· 주말 내내 가을비
  • 세계 최고 명소 톱25에 선정된 BC주 ‘이곳’
  • BC-유콘 국경 올해 첫 강설 경보
  • 캐나다 전역에서 펼쳐진 ‘오로라 쇼’
  • "한국의 선진 SMR 기술을 앨버타주에···"
  • 10일부터 BC 총선 사전투표 시작
  • BC총선 2주 앞, 오는 8일 TV토론 대격돌
  • 이번 주말 ‘오로라’ 밴쿠버 하늘 밝힐까
  • 어두운 과거사 성찰하는 ‘오렌지 셔츠 데이’
  • “다음 주부터 윈터타이어 장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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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 [밴조선영상뉴스] ✔BC북부 '서킷 브레이커' 재시행 ✔백신 거부 요양원 근로자 2천명 '무급 휴직' ✔BC, 약물중독 치료 지원 확대 ✔호건 BC 수상 팬데믹 후 지지율 최저
  • [밴조선영상뉴스] ✔백신접종자, 미국 육로 국경 넘으려면? ✔유선 전화 보이스피싱 주의 ✔BC여성, 자다가 수박 만한 운석이 ‘쿵’ ✔제한 속도 위반 운전자의 황당 핑계
  • [밴조선영상뉴스] ✔미국, 백신접종자에 육로 국경 개방 ✔BC주 5~11세 백신 접종 ✔AZ 접종자 미국 항공 입국 허용 ✔캐나다 내 가장 신뢰받는 전문직은?
  • [밴조선영상뉴스] ✔캐나다, 확산세 한 풀 꺾여 ✔캐나다 일자리 수, 팬데믹 이전 수준 ✔영주권 취득 세 달 연속 상승 ✔실내 마스크 의무 5세까지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신청
  • [밴조선영상뉴스] ✔한국, 해외 접종완료자도 ‘백신 인센티브’ 적용 ✔BC 집값 상승세 올해 말까지 ✔BC주 어린이 코로나 확산세 ✔원주민 추념의 날 ‘휴가’ 트뤼도, 결국 사과
  • [밴조선영상뉴스] ✔연방정부, 백신 접종 의무화 이달 말 시행 ✔청혼 이벤트 경비행기 추락 ✔미국-캐나다 국경 결혼식 ✔써리 총격···한 명 사망 ✔BC주 코로나19 현황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백신 의무 다음주부터 ✔加 소상공인 경기 전망 비관적 ✔BC 백신카드 수칙 위반 벌금 ✔BC 공무원 백신 의무 접종 ✔하키 선수, 코로나로 심근염
  •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거주 고령층 3차 접종 본격 개시 ✔캐나다 7월 GDP 전월비 0.1% 하향세 ✔보건부, 애드빌 감기약 2종 리콜 ✔곰에게 먹이 줬다가···6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