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조선영상뉴스] ✔BC북부 '서킷 브레이커' 재시행 ✔백신 거부 요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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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밴쿠버 총영사관 | 한국 격리면제서 신청 접수 일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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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조선영상뉴스] ✔加, 백신 접종완료 자국민 다음 달 격리 면제 ✔‘원주민 희생 추모’ 캐나다데이 행사 취소되나?✔BC 일일 신규 확진자 수 45명 ✔버나비 뺑소니 제보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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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조선영상뉴스] ✔加, 1차 백신 접종률 65% 이상 달성 ✔'격리면제 해외 접종자' 한국 외교부 추가 안내 사항✔캐나다 서민 살림살이 “더 팍팍" ✔불법 게잡이 경찰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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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조선영상뉴스] ✔"BC 초·중·고교, 9월 일상으로” ✔캐나다, 교차접종 지침 강화 ✔加 소비자물가 경제 회복으로 큰 폭 오름세 ✔버나비 RCMP, 은행강도 공개 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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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조선영상뉴스] ✔“캐나다 지폐 전세계에서 가장 더럽다” ✔BC 맥스밀리언 로또 당첨자 16일 공개 ✔BC주 인기 주립공원 사전 예매 필수 ✔캐나다인 “백신 기부 아직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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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조선영상뉴스] ✔BC 일상 복귀 한 걸음 더 가까이 ✔加 주택시장 냉각 국면 진입 ✔BC 기능직 종사자 ‘자격 인증 제도’ 부활 ✔무슬림 가족 차량 살해 용의자에 테러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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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Q&A | 해외 백신접종자, 한국 입국시 격리 면제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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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조선영상뉴스] ✔BC 국경, 올여름 중 개방 전망 ✔인테리어 보건당국 보건관 아동 성범죄 혐의 ✔‘키스톤XL 프로젝트' 전면 취소 ✔BC주, 밴쿠버 아일랜드 노숙림 벌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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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조선영상뉴스] ✔加, 해외발 입국자 호텔격리 면제 ✔매니토바, 코로나19 백신 복권 도입 ✔토론토대, QS 대학평가 세계 26위 ✔VPD 증오범죄 신고 ‘한국어’ 양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