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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도의 집중력으로 검을 휘두른다”                  
                
                
                  2011.03.30 (수)                
               
                '천진정전향취신도류 (일본어로는 텐신 쇼텐 가토리 신토류)'는 일본의 병법 3대 원류로 꼽히며 원형을 가장 제대로 유지하는 역사와 전통이 깊은 유파로 알려져있다. 1480년 부근에 창립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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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이야기를 노래로 공유합니다”                  
                
                
                  2011.03.18 (금)                
               
                70·80 학창시절 감성 그대로… 더 파더스
               
                직장 생활하면서 밴드 활동을 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직장인밴드. 말이 쉽지 보통 일이 아니다. 고된 일상을 뒤로하고 정해진 시간에 맞춰 모여서 연습해야 하고, 공연도 열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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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사회의 한결같은 응원, 감사합니다”                  
                
                
                  2011.03.18 (금)                
               
                [문화인]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 (Sarah Chang∙한국명 장영주)이 4월 2일과 4일 밴쿠버 심포니 오케스트라(VSO)와의 협연으로 밴쿠버 팬들과 만난다.  사라 장은 1980년생으로 미국 필라델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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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자라도 변호는 필요합니다”                  
                
                
                  2011.03.15 (화)                
               
                안주영 변호사는 형법 전문 변호사다. 현재 온타리오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형법 변호사로는 유일한 동양인 여성이라고. 9살 때 토론토로 이민을 갔으며 요크(York) 대학교 학사과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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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나면 푹 빠지는게 오페라죠”                  
                
                
                  2011.03.11 (금)                
               
                [유망주] 오페라 가수 조지환∙장윤경∙이광민
               
                편안한 중저음, 또박또박한 말씨가 듣기 좋았다. 지난 5일 만난 조지환(35세∙베이스 바리톤), 장윤경(Caroline Jang∙24세∙소프라노), 이광민(Brian Lee∙31세∙테너)씨는 UBC 음대를 현재 다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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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으로 마음의 그릇을 엮다”                  
                
                
                  2011.03.01 (화)                
               
                캐나다 총독 어워드 수상한 금속공예가 손계연 교수
               
                지난 22일 발표된 올해 ‘캐나다 총독 아트 어워드(Governor General’s arts awards)’ 시각·매체예술분야 수상에 한인의 이름이 올랐다. 그 주인공은 바로 금속공예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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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자가 개입하면 문제는 해결될 수 있습니다”                  
                
                
                  2011.02.22 (화)                
               
                [인터뷰] 집단 따돌림 전문 강연가, 짐 조단(Jordan) 
               
                교내에서 벌어지는 ‘집단 괴롭힘(Bullying)’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심각한 수준이다. 초등학교에서조차 언어폭력이나 왕따같은 괴롭힘이 존재한다. 더 큰 문제는 피해를 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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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같은 메이저리거가 되고 싶어요”                  
                
                
                  2011.02.18 (금)                
               
                캐나다 출신 한인 최초로 메이저리거의 꿈을 향해 도전하고 있는 젊은 청년이 있다. 애보츠포드 출신의 심현석(영어명 에릭∙22세∙포수)선수다. 185센티미터의 키, 몸무게 97kg이라는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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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사랑으로 좋은 분들 많이 만났죠”                  
                
                
                  2011.02.10 (목)                
               
                [밴쿠버 이민사를 기록한다6] 이영화 원로 목사
               
                주로 캐나다인을 대상으로 목회를 하다가 90년대 말에 은퇴한 뒤 2006년도부터 밴쿠버 로컬 영자신문으로 교민에게 영어를 가르치며 한인 사회에서 유명해진 강사가 있다. 현재 원로목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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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복은 되돌려 주라는 뜻”                  
                
                
                  2011.01.25 (화)                
               
                UBC치대에 25만달러 기부한 권용구 원장
               
                한 한인 치과의가 캐나다 사회에 작지 않은 기여를 했다.  한인치과의사 권용구 원장이 이끄는 BC그룹치과 임플란트센터(영어명: Chrysalis Dental Centre)가 UBC치대에 25만달러를 기부하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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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리다가도 웃기는 덕구 만나보세요"                   
                
                
                  2011.01.20 (목)                
               
                30년째 한결같은 사랑 받아온 연극 '빈 방 있습니까'
               
                극단 <증언>이 처음으로 밴쿠버를 찾았다. 지난 30년동안 성탄절 즈음만 되면 대학로 무대에서 ‘빈 방’이 있냐고 묻는 극단이다. <증언>은 1981년 12월에 60명 관객을 수용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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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게 여행은 만남입니다”                  
                
                
                  2011.01.19 (수)                
               
                도보 여행가 김남희씨
               
                누구나 한 번쯤은 바쁜 일상에서의 탈출을 꿈꾼다. 그토록 괴롭히던 상사에게 당당히 사표를 날리고, 방을 빼고, 얼마 안 되는 적금까지 깨 훌쩍 떠나버리는 그런 꿈. 하지만 꿈은 꿈일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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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물지 않고 나아가야 됩니다”                  
                
                
                  2011.01.13 (목)                
               
                한아름마트 이홍일 대표이사
               
                한아름마트는 동포사회에 가장 큰 기업 중 하나이지만 이홍일 대표이사는 그간 장시간 인터뷰 요청에는 응하지 않았다. 이유를 물었더니 “말 실수로 괜히 고객의 누가 될까”라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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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금, 배울수록 어렵지만 매력 넘치는 악기죠”                  
                
                
                  2011.01.04 (화)                
               
                [우리 이웃] 손주희 가야금 앙상블 음악감독
               
                손주희씨는 코퀴틀람에서 가야금을 가르친다. 제자 14인으로 구성된 ‘가야금 앙상블’의 음악감독도 겸하고 있다. 찾아오는 학생들은 주로 ‘한국인의 정체성을 잊지 않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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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이웃] “얻은 것 많은 군생활이었습니다”                  
                
                
                  2010.12.31 (금)                
               
                한국에 자원입대한 캐나다 영주권자 홍마로 상병
               
                BC주 한 대학에서 재학 중인 한인 영주권자가 천안함 사태와 연평도 포격 등 한국과 북한의 극한 대립이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한국군에 자원입대한 사실이 알려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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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노래 부르는 아이들 만나면 행복해요”                  
                
                
                  2010.12.28 (화)                
               
                [인터뷰] 뮤즈 청소년 교향악단 박혜정 단장 
               
                 밴쿠버 뮤즈 청소년 교향악단 음악감독 및 상임 지휘자 박혜정씨(사진)가 작곡한 ‘지구마을(작곡 박혜정∙작사 김명원)’이란 곡은 초등학교 5학년 국정교과서에 실려 있다. 신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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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투자해서 이 정도면 참 괜찮지 않아요?”                  
                
                
                  2010.12.24 (금)                
               
                [창간특집-밴쿠버 이민사를 기록한다5] 회계사로 40년 일해온 정원섭 회계사
               
                굽이굽이 가파르고 어려운 길도 이미 지나오고 나면 어려웠던 기억은 희석되는 듯 하다. 고생의 교훈을 잊었다기 보다는 이미 많은 난관의 해법을 알고 있기에 젊어서 겪은 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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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운타운에 철가방이 떴다                  
                
                
                  2010.12.23 (목)                
               
                밴쿠버 최초 배달 전문 음식 사업을 시작한 신종민씨
               
                밴쿠버에서 가장 분주한 곳 다운타운. 이곳에 한국에서만 보던 철가방이 등장했다. 철가방의 주인공은 바로 ‘5딜리버리(5Delivery)’ 대표 신종민(30세)씨. 철가방 하나로 다운타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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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작차∙발효차에 매료된 파란 눈의 남자                  
                
                
                  2010.12.14 (화)                
               
                한국차를 좋아하는 외국인, 페드로 빌라론(Pedro Villalon)
               
                몇 주전 요식업 관련 행사에 참가했을 때였다. 초대받은 사람들에게 향기로운 민트티를 대접하는 외국인이 한 명 있었다. 그가 대뜸 다가와 ‘한국 사람’인지 묻더니, 자신도 한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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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유전자를 움직입니다”                  
                
                
                  2010.12.08 (수)                
               
                밴쿠버 건강 페스티벌 강사로 온 이상구 박사 
               
                이상구 박사가 6일 밴쿠버에 왔다. 5년 만에 일곱번째 밴쿠버 방문은 밴쿠버 안식일 교회가 주최하는 한인 대상 건강 페스티벌 행사를 위해서다. 페스티벌은 11일까지 계속된다.  이 박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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