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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협, BC주민 여론조사·청원서 서명운동 전개
소규모 식품점에 대한 주류 판매 허용을 관철시키기 위해 BC 실업인협회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여론 조사를 벌이고 청원서 서명 운동을 전개하는 등...
레벨스톡 세컨더리 졸업... 내주 13일 장학금 전달식
한인 1.5세 김소라 양(레벨스톡 세컨더리 학교)이 SFU 한인학생회 하나다(회장 김통일) 제1회 한인 장학생에 선발...
스카이 트레인 ‘밀레니움 라인’ 이모저모
밀레니움 라인(Millennium Line)이 지난 주말 개통됐다. 밴쿠버 커머셜 드라이브에서 버나비 북부를 거쳐 뉴웨스트민스터까지 약 20킬로미터 구간에서...
밴쿠버 한인회관 보수기금 마련 위해
김동길 박사(연세대 명예 교수)가 밴쿠버 한인회 초청으로 오는 11월 밴쿠버를 방문..
16세 이상 허용· 전과자 60만 명 사면 권고
마리화나 사용을 합법화해야 한다는 제안을 골자로 하는 상원 특별 위원회 보고서가 발표되어 마리화나 사용을 둘러싼 찬반 논란이...
가정의 없는 사람 10만 명…그룹 진료제 등 대안 제시
BC 주민 대다수는 가정의(家庭醫)에게 1차 진료를 받기를 원하고 있지만 가정의의 절대적인 부족으로 BC 주민 중 약 10만 명이 가정의를 찾지 못하고...
연방 이민국 발표…위조여권 악용될 우려 커
사우디아라비아가 비자 면제 대상국에서 제외됐다. 연방 이민국은 5일 국가 안보상의 이유를 들어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비자 면제 조치를 철회...
美 저조한 성장· 국제 정세 불안 감안
금리가 한차례 더 오를 것이라는 당초 예상을 뒤엎고 중앙은행이 4일 금리를 현행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한카수교 40년 기념 한국의 날 행사 추진 계획
주캐나다 대사로 발령 받은 장기호 신임대사가 오타와 공관으로 떠나기 전 밴쿠버에 들러 조찬 간담회를...
BC 학생 학업 성취도 낮아…교육부, 개선 방안 모색
크리스티 클라크 BC주 교육부 장관은 교육전문가를 고용, BC주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를 검토하기로..
9.11 이후 美 대신 ‘안전한 캐나다행’ 늘어
9.11 테러 이후 미국의 유학생 수용 정책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대학에 눈을 돌리는 유학생들이 늘어나고...
기상청 기록 시작 후 3번째로 강우량 적어
이번 여름은 예년보다 강우량이 훨씬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지난 7월과 8월 두 달 간 밴쿠버 국제공항에 21밀리미터의 비가 내려 1937년 기상청 기록이 시작된 이래 3번째로 비가 적게 내렸다고 발표했다. 이 기간 동안 비가 심하게 내린 날은 단 9일에...
토론토대 연구진 발표...조기 발견엔 효과
40대에 유방암 X선 검사(Mammogram)를 받는 것이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추는데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학계 연구 결과가 나왔다. 토론토 대학 연구진이 지난 1980년부터 1985년 사이 40대 여성 5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해온 연구에 따르면 1년에 한번...
카지노 허가관련 특혜 증거없어
글렌 클락 BC주 전 수상이 8월 29일 BC주 대법원에서 정치적 부정과 관련한 두 가지 재판에 대해 무죄...
해마다 약 2천 8백여 일자리 제공
하키 스타 브렛 헐과 BCTV 빅토리아 지국장 키이스 벌드리, CBC 글로리아 마카렌코의 공통점은?
짤스부르그, 베르네, 평창과 함께 최종 후보 도시로 선정
8월28일 밴쿠버가 2010년 동계 올림픽 위원회로부터 최종 후보 4개 도시 중 하나로...
착공 4년 만에 완성… 16억 7천만 달러 소요
스카이 트레인 새 밀레니엄 라인이 착공 4년 만에 오는 8월31일 개통된다.
BC주 81만 달러, 퀘벡주 5백36만 달러
정보 공유 자유법에 의거해 알려진 것에 의하면, 지난 4월과 7월 사이 연방정부가 책정한 행사 보조금
프레리 지역 농부들 울상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밴쿠버 항구의 노동자 파업이 계속된 가뭄으로...
지난 주 금요일인 23일 이른 아침 빅토리아 싸니치 지역에서 자전거로 출근길에 오른 한 남자가 사슴과 충돌의 충격으로 뇌사 상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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