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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들, 폭행 당해도 보복 두려워 신고 꺼려
한인 청소년들이 포함된 갱단에 의한 피해가 점점 심각해 지고 있어 한인 사회의 각별한 주의를...
다음 주 16일로 다가온 시 선거를 앞두고 한인 사회 지지를 끌어안기 위한 출마 후보들의 행보가...
최순모 박사와 황승일 변호사가 올해 서울대 동문회 밴쿠버 지부 관악상 수상자로 선정...
내년에는 전국적으로 집값이 평균 10%정도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부동산중개업체인 리맥스는 6일 발표한 부동산 경기 전망을...
연방 정부는 성범죄자 등록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오는 12월 제출할 것이라고...
밴쿠버 한인장학재단이 선발하는 한인 장학생이 확정, 발표됐다. 한인장학재단은 박상범 군 등 모두 26명의 장학생을 선발..
자동차 보험료가 내년 1월부터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ICBC는 5일 발표한 3분기 실적 보고서를 통해...
캐나다에서 가장 많이 도난을 당하는 차량 모델은 현대 티뷰론인 것으로...
지난 10월 한달간 기록적으로 건조한 날씨를 즐겼던 밴쿠버 주민들은 이제부터 비의 계절에 대비해야...
현재 BC주 12학년 학생들의 졸업학력을 측정하는 주정부 시험(Provincial Exam)이 제구실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지난 10월 한달간 광역 밴쿠버 지역의 주택 거래량이 지난 해 10월과 비교해 무려 20%가 늘어나고 집값도 큰 폭 오름세를...
무면허 보일러 수리업체에게 보일러 수리를 맡겼다가 일가족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사건이 발생해...
날씨가 추워지면서 밖에 세워 둔 차를 예열하기 위해 미리 시동을 걸어 두었다가 차를 도난당하는 사례가...
여성이 남성보다 더 안전하게 운전을 한다고 여기고 있는 것으로...
신임 장기호 주 캐나다 대사가 30일 버나비 메트로타운 소재 힐튼 호텔에서 밴쿠버 교민 초청 리셉션을...
편의점 주류 판매 허용을 놓고 주정부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BC 한인협동조합실업인협회 대표단이 29일 주류 담당인 릭 쏘프 장관 등 3개 부처 장관을 만나...
캐나다 시민권 신청 자격 요건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연방 이민국은 영주권자가 최근 6년 중 3년 이상을 캐나다에 거주했으면 ...
고려대-UBC 하우스 준공식이 마사 파이퍼 UBC 총장, 한승주 고려대 총장, 장기호 주 캐나다 대사, 박종기 밴쿠버 총영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술 대기 환자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대기기간도 길어지고 있다는...
주정부의 의료 및 교육 예산 삭감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면 얻으며 집권했던 BC자유당의 지지도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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