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밴쿠버에서 인종 폭동 일어날 가능성 경고
연방 정부의 이민 정책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으며 현 정책이 계속 유지될 경우 이민자의 빈곤 문제가 심화되고...
이민국 23일 발표… 9.11이후 10개국 제외
말레이시아가 비자 면제 대상국에서 제외됐다. 연방 정부 이민국은 23일 말레이시아에 대한 비자 면제 조항을 철회하며...
웨스트젯과 서부 항공 시장 놓고 경쟁
에어 캐나다가 설립한 저가 항공사 지프 에어(Zip Air)가 지난 22일 운항을 개시, 캐나다 서부 지역의...
이민 기간 오래될수록 건강 나빠져
이민자들은 캐나다에서 태어난 사람들보다 더 건강하며 우울증에 빠지거나 과음하는 일이 더 적은 것으로...
1만 9천건 감소… 주정부 목표 절반 달성
BC 주정부가 웰페어 수혜자를 줄이기 위해 대대적인 개혁을 감행한 지 6개월 만에 당초 목표로 세운 3만 8천 건의 절반에 해당하는 1만 9천 건이...
밴쿠버 아일랜드 리틀 퀄리컴 치즈워크 제품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치즈를 먹고 다섯 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BC 질병 센터가 조사에...
농장서 DNA 확인… 살인 혐의 11건으로 늘어나
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 지역 실종 여성 사건을 수사 중인 합동 수사반은 돼지농장 주인 로버트 픽튼에게 살인 혐의 4건을 추가...
한국 영화 ‘생활의 발견’등 28일부터 상영
밴쿠버 국제 영화제(The Vancouver International Film Festival)가 다음 주 26일 시작된다. 한국 영화는 홍상수 감독의 ‘생활의 발견’이 다음 주 28일 상영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9일까지 이창동 감독의 ‘오아시스’, 김인식 감독의 ‘로드 무비’, 박진표 감독의...
노인들, 하루 평균 8시간 혼자 지내
혼자 사는 인구가 지난 50년 간 4배로 늘어났으며 65세 이상 노인들은 하루 평균 약 8시간을 혼자 지내고...
장 크레치앙 총리는 국내 의료 보험 시스템 개혁을 위해 물품 및 서비스 세(GST)를 10% 인상해야 한다는 안에...
우드랜드 지역에 주택 1천300채 건설
뉴 웨스트민스터 시의회는 뉴 웨스트민스터의 맥브라이드 불러바드 동쪽에 위치한 우드랜드 인스티튜션 부지에 주거단지 건설계획을 승인...
오는 11월부터 밴쿠버에서 운항 개시
캐나다 3000 항공사가 도산한 빈 자리를 채워줄 것으로 기대되는 새 항공사인 ‘HMY 에어웨이사’가...
화이트호스 인근서… 4명은 부상
16일 오전 화이트호스 인근 노스 클론다이크 고속도로에서 밴 승용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차에 타고 있던 한국 여학생(19세)이 숨지고...
BC주 차량 도난 사건 연간 3만 3천 대
BC주에서 도난 당하는 차량은 해마다 3만 3천 여대에 이르며 이 중 90%는 이동수단으로 사용하거나 부품을 뜯어낼 목적으로...
국내 최초…사람 많이 모인 곳에서는 ‘금연’
캠룹스가 캐나다 최초로 야외 흡연 금지령을 내렸다. 따라서 이곳 애연가들은 놀이터 등 어린이나 유아들을 위한 공공 장소...
쇠고기· 돼지고기 등 다이옥신 다량 함유
연방 식품 조사국이 내달 발표할 보고서에 의하면 국내에서 판매 중인 식품에 다량의 발암물질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국민 설문… ‘아랍·아시아계 너무 많다’ 40% 넘어
캐나다 국민들은 아랍과 아시아 지역 이민자보다는 유럽, 남미, 아프리카 출신 이민자들을 선호하고...
한인회, 21일 성금 모금 워커톤 개최
태풍 루사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본국 수재민들을 돕기 위한 모금 운동에 온정의 손길이 모아지고...
지난 해 9.11사태 때…CBC 기자회견서 밝혀
장 크레치앙 총리는 작년 9월 11일 뉴욕 월드 트레이드 센터 테러 공격 직후 납치범들에게 피납된 것으로 알려진 대한항공 여객기를...
현 7%에서 10%로… 의료 개혁 예산 충당 위해
연방 정부가 GST를 현 7%에서 10%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