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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재외선관위 설치, 조장희 위원장·김학유 부위원장 선임
캐나다가 연방총선의 열기로 뜨거운 가운데 대한민국도 내년 4월 13일 제20대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의 막이 올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총선을 6개월 앞둔 16일 전세계 169개 공관에 제20대...
10월 16일부터 내년 4월 13일까지 180일간 대장정 돌입
전세계 공관에 재외선거관리위원회가 설치되면서 대한민국 20대 총선 재외선거가 180일간 대장정에 돌입했다.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공관에 재외선관위가 설치, 운영되면서 재외선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11월 15일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는 국외...
2년새 8.77% 증가…BC주 한인 절반 캐나다 시민권자
캐나다에 거주하는 한인이 22만여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밴쿠버를 포함한 BC주에만 7만여명에 이르렀다.13일 대한민국 외교부가 발표한 '2015 재외동포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10월 12일~12월 11일 자수하면 수사절차상 편의 제공
대한민국 외교부는 검찰과 함께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해외 도피로 기소 중지된 재외국민들을 대상으로 특별자수기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검찰은 이 기간 자수하는 재외국민들에게 수사절차상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일부 복잡한 사안을 제외하고는 직접...
한인마트 단감·신고배·햇밤 입하…"이번 추수감사절은 한국식으로"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은 캐나다의 추석이다. 우리 추석과 마찬가지로 캐나다인들은 추수감사절 연휴에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캐나다인들이...
11월 7~8일 제14회 밀알의 밤 특별 게스트 초청
'지선아 사랑해'의 작가 이지선(37·여)씨가  밴쿠버를 찾아 특별강연을 펼친다.비영리자선단체 밴쿠버밀알선교단은 내달 7일과 8일 오후 7시 제14회 밀알의 밤을 개최한다고 9일...
11월 28일 태권도 국기원의 날…한인사회 일제히 환영
노스밴쿠버시(市)에서 태권도의 날이 제정됐다. 지난 8월 버나비시에서 캐나다 최초로 태권도의 날이 제정된 후 두 번째 쾌거다.데럴 무사토(Mussatto) 노스밴쿠버시장은 지난 5일...
2014년 전세계 재외공관, 3만건 무단 열람…여권 열람 사유도 기록하지 않아
대사관이나 총영사관 등 재외공관이 무단으로 여권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심재권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 156개 재외공관에서 총 3만2008건의...
"전체 예산의 30% 달하지만 국감 결과는 부실"
재외공관 국정감사에 사용되는 비용이 전체 예산의 30%를 차지하는데 비해 효율성은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됐다.한국 시민사회단체 법률소비자연맹은 지난 3년간 제19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재외공관 현지 국감 예산 분배액이 총 10억7016만원으로 조사됐다고...
<▲지난 5일 노스밴쿠버시청에서 BC태권도협회 관계자, 제인 신(Jane·한국명 신재경) BC주의원, 한인단체 인사, 데럴 무사토(Mussatto) 노스밴쿠버시장 등이 '태권도 국기원의 날(TAEKWONDO...
<▲지난 5일 노스밴쿠버시청에서 열린 시의회 정례회의에서 데럴 무사토(Mussatto) 노스밴쿠버시장이 BC태권도협회에 '태권도 국기원의 날(TAEKWONDO KUKKIWON DAY)' 제정 기념 선언서를...
투표권 행사는 유권자의 권리이자 의무
“투표권 행사는 유권자의 권리이자 의무다.” 유권자협의회(KCVF 회장 이규헌, 이사장 이시성)가 한인사회에 던지는 메시지는 이렇게 단 한줄로 요약될 수 있다. KCVF는 한인사회의 투표...
사건사고 담당 영사 1명뿐, 다른 업무도 겸직해 집중 불가
최근 필리핀에서 한국인 교민이 총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는 등 재외국민 관련 범죄 피해가 급증하고 있지만 재외공관의 안전대책은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2일 새누리당 이종배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재외국민 사건사고 현황' 자료에...
대한민국 20대 총선이 6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는 2일 재외국민 투표 참여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세계한인유권자총연합회와 월드코리안신문 공동 주최로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캐나다 연방총선에서 버나비 사우스 지역 보수당(Conservative) 후보로 출마하는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는 2일 "보수당 정부는 계속해서 불법 마약 퇴치에 힘쓸 것"이라고...
가정마다 일일이 걸어서 방문…"유권자들과 공감대 형성 노력"
캐나다 연방총선에서 버나비 사우스 지역 보수당(Conservative) 후보로 출마하는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는 19일 선거를 앞두고 누구보다도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더 많은...
<▲지난달 28일 오후 버나비 오크마운트 크레센트(Oakmount Crescent)에서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가 도어노킹(Door Knocking)으로 방문한 중국계 유권자와 환한...
<▲지난달 28일 오후 버나비 오크마운트 크레센트(Oakmount Crescent)에서 도어노킹(Door Knocking)을 하며 유권자 가정을 방문하는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 조...
<▲지난달 28일 오후 버나비 오크마운트 크레센트(Oakmount Crescent)에서 도어노킹(Door Knocking)을 하며 유권자 가정을 방문하는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와...
<▲지난달 28일 오후 버나비 오크마운트 크레센트(Oakmount Crescent)에서 보수당(Conservative) 그레이스 시어(Seear·한국명 조은애) 후보의 도어노킹(Door Knocking)을 지원하고 있는 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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