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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치앙 “조기은퇴 없다”
폴 마틴 전 연방재무장관이 21일(일) 밤 오타와에서 캐나다의 차기 총리에 한걸음 더...
조이 장애 선교센터 주최로 20일 열린 뉴웨스트민스터 소재 매시 극장에서 열린 ‘장애우를 위한 자선 음악회’...
재무부 장관 재임중 만성적 재정적자, 흑자로 바꿔
오는 11월 15일 캐나다 집권당인 자유당의 전당대회에서 차기 총리로 선출될 것이 거의 확실한 폴 마틴(Paul Martin·65·사진) 전 재무부 장관은...
이민부의 독립 이민 기준 완화에 따라 그 동안 주춤했던 독립 이민 신청이 다시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
캐나다 달러화가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루니화는 지난 7월 캐나다의 도매 지수가 예상보다 높은...
대한항공은 마일리지 제도 개정 시 유예기간을 지금보다 배로 늘리고 개정 사유도 구체적으로 명시....
이호준회장, 이사회 결정 거부
BC한인협동조합실업인협회(이하 실협)의 내홍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지난 10일 실협 긴급이사회...
고요한씨 두 번째 개인전, 27일까지 코반 갤러리
95년 이민이후 밴쿠버에서 활동하고 있는 화가 고요한(사진, 미술인협회 부회장)씨의 두 번째 개인전이...
19일 오전 다운타운 소재 이민부 사무소에 PR 카드를 수령하기 위한 이민자들이 대거 몰려 들어 상당수 이민자...
부정적 인식 탈피가 관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캐나다 서부협의회(회장 신두호, 이하 평통) 출범식이 지난 16일 열렸...
“남녀 차별이 아니라 인식 전환의 문제”
캐나다장로교 한-카 서부노회 소속 써리한인장로교회에서 서부 캐나다 최초의 한인 여성 장로가...
콴틀란 대학 컬리지가 FSS 공립 유학원 후원으로 오는 9월 25일 ‘유학생들을 위한 정보의 날'을...
최근 20년간 대도시 안에 특정 국가 출신 이민자들이 모여 사는 ‘소수 민족 집단 거주 지역’이 크게...
만 15세 캐나다 학생들의 수학 능력은 OECD 32개 국가 중 5위 권 안에 드는 것으로 나타....
광역 밴쿠 버 지역의 대중 교통 수단 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트랜스링크는 9월 1일부터 코퀴틀람, 포트...
양국 내달 구체적 방안 협의하기로
앞으로 캐나다 시민권자도 미국을 여행할 때는 반드시 여권을 지참해야...
북미최초로 헤이스팅 가에 설치
밴쿠버 다운타운에 북미 최초로 마약 중독자를 위한 주사 투약소가 문을 열었다.
오는 9월 22일까지 참가신청 접수
연변/평양 과학기술대학이 내달 10월16일과 17일 양일 간, 중국 연길시 연변과학기술대학에서 캐나다의 날...
한국 1위… 전세계 보급률 72% 신장
캐나다가 초고속 인터넷서비스 보급률에서 세계 3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카이라인 관광 3년째 개최
밴쿠버 한인 노인회(회장 안석봉)가 효도 관광 행사를 갖는다. 오는 20일(토) 골든이어 파크 에서 열릴 효도관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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