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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까지 계속되는 제22회 밴쿠버 국제 영화제 용호상 후보에 오른 장준환 감독. 상은 놓쳤지만....
광역 밴쿠버 지역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인구 중 거의 절반(46%)에 해당하는 인구는 캐나다에서 태어나지...
캐나다 통계청은 7월의 국내총생산(GDP)이 6월보다 0.6% 증가해 지난 해 4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성장...
북미주 각 지역 한인신용조합이 상호친선과 유대를 강화하고 경영 노하우를 교환하기 위해 오는 10월 17일...
지난 목요일 막을 올린 밴쿠버 국제 영화제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매년 가을 밴쿠버의 가장 큰 문화...
한국과 캐나다 수교 4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UBC 한국학 연구소 주최로 이번 주 3일과 4일 이틀간 UBC...
BC주 교육부는 내년 가을 학기부터 학생들의 체육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크리스티 클락 교육부 장관은...
한국전 참전 캐나다 참전 용사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한국전 희생자 추모 동상 제막식이 지난 28일 오타와...
PR 카드(영주권 카드)를 받기 위한 이민자들의 밤샘 줄서기가 시작됐다. 25일 오전 다운타운 소재...
4개 카톨릭학교 청소년금융프로그램 중단
로마교황청이 동성애와 동성애자들간의 결혼에 반대한다는 교서를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밴쿠버 천주교회에서...
교통개선 위해 예산확보 필요
트랜스 링크의 광역밴쿠버 교통개선을 위한 예산확보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오는 2005...
경찰 집중계몽단속 12월까지 계속 범죄예방 우리모두의 힘으로
총격사고 등 연이은 강력범죄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많은 우려를 자아냈던 노스 로드 지역이 경찰의 순찰 강화와...
통계청 조사 결과…다섯 명 중 1명 꼴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 외견상 소수민족(visible minorities) 5명중 1명은 인종차별을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10월 1일부터, 물 아껴쓰기 당부
광역 밴쿠버지역에 실시되던 물 사용 제한 조치가 10월 1일부로 해제된다. 하지만...
24일 돌연 사의 표명
총회소집과 직원해고 문제와 관련한 내부 진통으로 법정소송 일보직전까지 갔던 BC한인협동조합실업인협회가...
기온 상승이 빙붕 용해의 원인 추정
북극해 최대 빙붕(氷棚)인 워드 헌트 빙붕이 기온 상승으로 갈라져 떨어져 나갔다고...
물가상승률 1년 내 최저
8월 캐나다의 물가 상승률(연간 기준)이 1년 만에 최저 수준인 2.0%까지 낮아진 것으로...
노조 1억4천만달러 임금인상 요구
BC주 임업(林業)노조의 파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22일 BC임업노조는 사(使)측의 적극적인 협상자세를 촉구하며...
부인 이혼 요구하자 범행 후 불질러
밴쿠버 섬에서도 경관 좋은 관광지로 꼽히는 캠벨리버의 한 남성이 지난...
내쇼날 은행 경제학자, 미화 80센트 선까지
캐나다 내쇼날 은행(National Bank)의 경제학자가 캐나다 달러화가 내년에는 미화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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