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 날로 먹지 말고 익혀 먹어야"
2003.11.25 (화)
최근 미국에서 집단 발생한 A형 간염이 멕시코에서 수입된 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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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당 새 총재, 캐롤 제임스
2003.11.24 (월)
"차기 선거 승리 위한 토대 구축 급선무”
2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BC 신민당(NDP)의 새 총재로 육아보육 노동자 캐롤 제임스(사진, 45)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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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화, 폭락세
2003.11.24 (월)
24일, 한때 1.03센트 급락
캐나다 달러화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루니화는 소매 판매 실적이 예상보다 저조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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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역도, 올림픽 출전권 4장 확보
2003.11.24 (월)
2003년 밴쿠버 세계선수권 폐막
한국 남녀 역도가 나란히 4장의 아테네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다. 한국 여자 역도는 장미란(원주시청)의 동메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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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비자 제도 확대해야"
2003.11.21 (금)
폴 마틴이 이끌게 될 차기 정부는 캐나다의 인력 부족 해결을 위해 미국과 같은 취업 비자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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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P 보조 제도, 부유층에 유리
2003.11.21 (금)
대학 문을 넓히기 위해 도입된 RESP 정부 보조 제도는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보다는 부유층에 더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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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부, 지역별 쿼터제 실시’ 의혹
2003.11.21 (금)
연방 이민부가 이민자 심사 시 해외 이민 사무소별로 쿼터제를 실시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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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주택 건설량 감소 전망
2003.11.21 (금)
내년 신규 주택 건설을 광역 밴쿠버 지역은 늘어나지만 캐나다 전국적으로는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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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화 계속 오르면 금리 인하 불가피
2003.11.20 (목)
다지 중앙은행 총재 시사
캐나다 중앙은행 데이비드 다지 총재는 20일 “캐나다 달러화의 강세국면이 계속될 경우 추가적인 금리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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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콤 스키장 토요일 개장
2003.11.18 (화)
위슬러는 29일 문열어… 스키어 마음 술렁
캐나다 최대의 스키장인 위슬러·블랙콤 스키장이 곧 오픈한다. 오는 22일(토) 산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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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2003.11.18 (화)
박지원양 돕기 총 4,675 달러 기부
지난 11월 1일(토) 스카이라인 여행사가 주최한 박지원양 돕기 자선 디너 크루즈에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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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내 집 마련’ 부담 너무 커
2003.11.18 (화)
BC주에서 ‘내 집 마련’을 위해 드는 비용 부담은 캐나다 다른 지역에 비해 월등하게 높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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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 환율시대, 어떻게 대처하나?”
2003.11.18 (화)
캐나다달러화 대비 원화환율 850원~950원 전망 분할 송금 후 부동산 투자 유리할 듯…
캐나다 달러화 대비 원화환율이 다시 900원대를 돌파했다. 이민자 수가 감소한데다 환율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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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독감, 예년보다 심하다
2003.11.18 (화)
올 겨울에는 예년보다 심한 독감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노약자와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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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送年 특집] 금융전문가 특별 좌담
2003.11.18 (화)
환율 변화, 장기적 안목 필요 “분산 투자 중요”
‘고환율시대의 대처방안’을 주제로 한 이날 좌담회에서는 ‘환율의 동향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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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폴마틴 시대 열렸다
2003.11.14 (금)
자유당 전당대회… 대의원 전폭적인 지지
캐나다를 지난 10여년 이끈 장 크레치엥의 시대가 끝나고 폴마틴 시대가 도래했다. 전 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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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부, 불법 체류자 일부 구제 방침
2003.11.14 (금)
연방 이민부는 온타리오 지역 건설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불법 체류자들에게 합법체류할 수 있는 비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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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 BC 레일 CN에 매각
2003.11.14 (금)
주정부가 공영 철도인 BC 레일(B.C. Rail)의 관리 및 운영권을 CN 레일웨이에 매각하기로 결정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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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화, 다시 ‘고공행진’
2003.11.13 (목)
12일 한때 미화대비 77센트 돌파
지난 주 한때 숨 고르기 양상을 보이던 캐나다 달러화가 다시 급등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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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갑부 에어캐나다 지분 인수
2003.11.12 (수)
아시아 최대 갑부 '리자청' 가문… 지분 31% 지분 인수
에어캐나다가 새로운 물주를 만났다. 홍콩 최대의 갑부인 리자청 집안의 장남 빅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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