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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거주 이민자들은 임시 여행증 받아야
오는 12월 31일 이후 육로로 캐나다에 들어오는 이민자는 PR 카드가 없어도 입국에...
영어 능력을 향상시켜 취업 기회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이 이민자봉사회 옵션스와 써리 도서관...
캐나다부동산협회가 지난 15일 발표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11월 한달간 전국적으로 약 2만5798채의....
14일 어린이 2명 사망, 사인 독감으로 추정
미국과 영국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푸젠 A형 독감이 밴쿠버에서도 발생, BC 보건당국에 비상이...
내년 초 금리가 더 내려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TD 은행은 내년도 캐나다 경제성장률이 2.8%선에 머물...
폴 마틴의 시대가 활짝 열렸다. 12일, 캐나다 21대 총리에 부임한 폴 마틴(Paul Martin·65·사진)...
BC 하이드로, 향후 2년 간 9% 인상 승인 요청
BC 하이드로 공사가 전기요금을 앞으로 2년 간 9% 올리는 것을 내용으로 한 요금 인상안의 승인을...
달러화 약세…유가는 반등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 체포에 따른 ‘주가 상승, 달러 강세, 유가(油價) 하락’이라는...
연방 정부, 모든 비용에 대한 재심사
폴 마틴 총리와 함께 새롭게 출발한 캐나다 정부가 허리띠를 졸라 맨다. 연방정부가 주정부...
2m 지하땅굴서 잠자다 저항없이 투항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은 결국 자신의 고향인 티크리트 인근 지하에 땅굴을 파고 숨어있다가...
15일 새벽 5시(한국시각 오전 11시), 바그다드 시내 팔레스타인 호텔 옆 도로로 M1A1 전차 2대가...
미국, 후세인 사살 더 원했다
사담 후세인이 사살되지 않고 생포된 데 대해 미국 정부와 이라크인들은 적잖이 실망하는 빛을...
美 달러화 강세로 돌아서
사담 후세인 이라크 전 대통령의 체포 소식에 힘입어 한국·일본 등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후세인 랠리(상승세)’를...
"평통은 동포사회 역량 배양의 창구” 자문위원 인선과정의 문제점 개선할 터
지난 8일 밴쿠버를 방문한 김희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 사무처장은 평통의 역할에 대해...
밴쿠버 지역의 집값이 계속 치솟고 있지만 1980년대보다는 집을 사는데 드는 부담이 적다는 분석이...
밴쿠버 유학생 박정일 씨가 내년 4월 열릴 본국 총선에 출마한다. 불혹을 넘긴 나이에 안정된..
12일부터 새내각과 함께 국정 수행
연방 자유당 총재인 폴 마틴이 12일(금) 오전 오타와에서 캐나다 제 21대 총리에 취임했다.
미국과 영국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푸젠(福建) A형 독감이 어린이 13명의 목숨을 앗아간 가운데...
한국 조기유학생 조모군 중상입어
캐나다 토론토에서 8일 철거중이던 극장 한 쪽 벽이 붕괴,바로 옆의 학교를 덮치는...
올해 푸젠 A형 독감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접종 되고 있는 백신으로는 푸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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