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맥도날드'수퍼'메뉴 없애
2004.03.03 (수)
최근 메뉴를 단순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맥도날드가 미국 내 1만 3000여 매장에서 대용량 프렌치 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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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이 병원균의 온상?
2004.03.03 (수)
칫솔에 수 많은 병원균이 묻어 있으며 질병 예방 차원에서 몇 주마다 한번씩 새 칫솔로 교체해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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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 정년 퇴직 반대 여론 높아
2004.03.03 (수)
근 인베스터 그룹이 실시한 여론 조사에 의하면 캐나다인 세 명 중 한 명은 정년퇴직 의무 연령에 대한 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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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금리 0.25%포인트 내려
2004.03.02 (화)
시중 은행 우대 금리도 하향 조정…루니화 하락세
캐나다 중앙은행이 대다수 경제 전문가들이 예상한 대로 2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 올 들어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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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시민권 취득자 증가 추세
2004.03.02 (화)
작년 3분기 1000명 취득… 신규 이민자 유입도 다시 늘어
지난 해 3분기 중 캐나다에 정착한 신규 한인 이민자는 2132명이며 같은 기간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한 한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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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 분만 선택 허용될 듯
2004.03.02 (화)
의사들, “산모에게 선택권 줘야” 주장
자연 분만 시 위험이 높은 임산부에게만 시행되어 왔던 제왕 절개술이 선택 사항이 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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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인상 조치 집단 소송 움직임
2004.03.02 (화)
UBC 경영학 석사(MBA) 과정에 등록된 대학원생 12명은 학교 당국이 개강이 몇 개월 남지 않은 시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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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쉽 관련 발언 VIA 회장 해임
2004.03.02 (화)
올림픽 챔피언 미리엄 비다드씨를 조롱하는 실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장 펠리티에 VIA 철도 회장이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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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대책, 주택·RRSP 의존도 높아
2004.03.02 (화)
“CPP 못 믿겠다” 인식 지배적
캐나다인들은 노후 생활 대책으로 주택 부동산에 가장 많이 의존하고 있으며 젊은 층일수록 캐나다 국민 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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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팔아 외국으로"
2004.03.01 (월)
3년새 14배증가, 부유층 ‘자금이탈’도 우려
작년 한 해 해외교포들이 국내에서 가지고 나간 재산 반출액이 9억5000여만달러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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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주노선 강화한다
2004.03.01 (월)
글로브앤메일 노대통령 3.1절기념식사 분석보도
캐나다 일간지 글로브앤메일의 인터넷 판은 1일, ‘미국의 영향력 벗어나려는 한국’ 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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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예상, 루니 하락세
2004.03.01 (월)
중앙은행 0.25% 포인트 내릴 듯
2일 캐나다 중앙은행이 다시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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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고난...몰려드는 인파
2004.03.01 (월)
사순절 첫날(참회의 수요일·Ash Wednesday)인 25일 캐나다와 미국 전역서 개봉된 영화 ‘그리스도의 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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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마틴, 미 보고서 내용 일축
2004.02.27 (금)
캐나다 국경보안은 최고 수준강조
캐나다를 밀입국 범죄 조직의 중심지로 묘사한 미국무부의 보고서 내용이 발표되면서 파문이 일자 폴 마틴 총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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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총리, “총선 시기 미정”
2004.02.27 (금)
밴쿠버 방문 마틴 총리, 당내 여론 분열 시인
스폰서쉽 스캔들로 자유당의 지지도가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폴 마틴 총리가 총선 시기는 아직 결정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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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TV영화] '포레스트 검프' 外
2004.02.27 (금)
'그리스도의 수난' 개봉과 아카데미상 시상식으로 영화계가 들썩거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 안방 극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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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4분기 경제 기대이상 성장
2004.02.27 (금)
2003년 경제성장 1.7퍼센트 기록
캐나다 경제가 지난 2003년 마지막 분기에 예상보다 좋은 성적을 거뒀다. 캐나다 통계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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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입국 한인들, 인권 유린 당해
2004.02.26 (목)
족쇄 채워 마치 중범죄자 취급 ,한인 1명 난민신청
지난 22일 도보로 미국 국경을 넘으려다 경찰에 검거된 10명의 한국인이 모두 추방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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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밴쿠버는 범죄 조직 온상”
2004.02.26 (목)
미 국무부가 최근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범죄 조직들이 캐나다의 느슨한 이민법을 악용해 매춘을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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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대출 신청 자격 완화
2004.02.26 (목)
대학 학자금 대출 최고 42%까지
연방 정부가 10년 만에 처음으로 대학생들의 학자금 대출을 최고 42%까지 늘리기로 했다. 연방 정부는 올 초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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