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권한대행께 받들어 총!"
2004.03.16 (화)
空士 구호 협의끝 결정
고건 대통령 권한대행이 17일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공사생도들로부터 받게될...
|
'탄핵쇼크' 급속 회복
2004.03.15 (월)
금융시장 진정·高대행체제 안정 與 장외집회 자체등 정치권도 협조
헌정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 사태에도 불구하고, 고건(高建)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가 빠르게...
|
탄핵 무효-지지 서명운동 保·革갈등
2004.03.15 (월)
양측 '1천만 서명운동' 다짐…보수도 '꿈틀'
민주참여네티즌연대, 자유시민연대, 주권찾기시민모임 등 150여개 단체들로 구성된...
|
'加 항공기 난동 한국인' 수감
2004.03.15 (월)
12일 오후 밴쿠버를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AC2163편이 기내에서 술에 취한 40대 한국인이 난동...
|
마틴 총리, 올 봄 미국 방문
2004.03.15 (월)
폴 마틴 캐나다 총리가 올 봄 미국 순방길에 올라 부시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마틴 총리는....
|
올해 RRSP 인기 급상승
2004.03.15 (월)
자금 유입 2000년 이후 최고 기록
올해 RRSP 마감 결과 2000년 이후 가장 많은 자금이 몰려든 것으로 나타났다. RRSP 구입대금은 올 1월에...
|
건설 인력 미국 수입 논란
2004.03.15 (월)
미국에서 숙련공을 수입하는 광역밴쿠버의 건설관련 회사에 대해 BC주 건설노동조합이 크게 반발하고 있...
|
"꼴불견정치 보느니 차라리 이민…"
2004.03.15 (월)
씁쓸한 이민.유학 박람회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13일 열린 제18회 해외 이민.유학 박람회에는...
|
盧대통령 탄핵가결·권한정지
2004.03.12 (금)
高총리 권한대행 "경제안정 총력" 憲裁소장 "신속한 판단 내리겠다"
국회는 12일 본회의에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를 의결했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의결은...
|
총선 전이냐 후냐? 헌재 심판시기 관심
2004.03.12 (금)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헌법재판소에 제출된 시점에서 탄핵 심판 절차는...
|
2월 일자리, 작년 8월 이후 첫 감소
2004.03.12 (금)
2월 캐나다의 실업률은 7.4%를 기록, 1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일자리는 전국적으로 2만1200개가....
|
[주말TV영화]반전 기막힌 '식스 센스'
2004.03.12 (금)
반전이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는 '유주얼 서스펙트'와 '식스 센스'가 이번 주 TV를 통해 방영...
|
자택학습아 학업성취 높아
2004.03.12 (금)
가치관과 종교적 믿음 위해 홈스쿨
최근 조사된 바에 따르면 자택학습을 하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공립학교에 다니는 아이들...
|
백광열씨, '제임스 무어 나와라'
2004.03.12 (금)
연방자유당 후보 확정 제임스 무어 현의원과 격돌
한인사상 첫 캐나다 하원의원으로 중앙정치무대에 진출하려는 백광열씨가 1차 관문을...
|
갈라선 국론, 눈물 만세…극한대립
2004.03.12 (금)
"잘못된 정치 청산돼야" 시민들 규탄 밀물
국회의사당 안에서 대통령 탄핵안 표결로 여야 의원들이 정면 충돌한 12일 여의도 의사당 바깥에서도...
|
"스팸메일 정말 꼼짝마"
2004.03.11 (목)
美 MS·야후등 4대 인터넷社 올해 처벌法 발효후 첫 소송
마이크로소프트와 야후, AOL, 어스 링크 등 미국 4대 인터넷 업체들이 스팸메일...
|
캐나다 사업비용, 미국보다 저렴
2004.03.10 (수)
캐나다가 미국보다 사업 비용이 적게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 KPMG가 11개 선진국의...
|
캐나다 흑인 인구 증가 추세
2004.03.10 (수)
절반 이상이 토론토 지역 거주
캐나다의 흑인 인구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캐나다....
|
"자녀 유학 쫓아간 孟母는 비거주자"
2004.03.09 (화)
부녀간이라도 실제 거래에는 증여세 비과세
자녀 유학을 뒷바라지 하기 위해 해외에 살고 있는 현대판 맹모(孟母)는 비거주자에 해당되기 때문에...
|
연방자유당 지지도 회복세
2004.03.09 (화)
자유당 6월 이후 선거연기 검토 BC주는 3개 정당 박빙승부 예상
총선을 앞두고 재집권 구도에 먹구름이 드리웠던 연방자유당의 인기가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
|